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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가 많이 있습니다. 보통 길이 좁은 골목 횡단보도에 신호등이 없는데, 이때문에 많은 사고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길이 좁은 횡단보도에 신호등을 설치해야 합니다.
첫째, 신호등이 없으면 차가 속도를 줄이지 못할 것입니다. 우리나라 법에 따르면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에서는 속도를 60에서 50km로 줄이라고 법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이 법이 실생활에서는 지켜지고 있지만, 사실적으로 효과는 없고 사고는 게속 일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둘째, 보행자도 차를 보지 못하고 횡단보고를 건널 수 있습니다. 실제로 보행자가 차를 보지 못하고 횡단보도를 건너 사고가 난 사례가 있습니다. 신호등이 없이 서로가 서로를 못봐서 일어난 사고인데요. 이로인해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가 부상을 입었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운전자와 보행자의 대립이 생길 수 있습니다. 아까 3문단에 기사문에서 본 사고의 과실비율이 운전자는 80%, 보행자는 20%라고 합니다. 그런데 왜 보행자보다 운전자의 과실이 더 컸던 것일까요? 보행자가 잘못했을가요 아님 운전자가 잘못했을까요? 이 일로 인해서 서로간의 대립이 생겼다고 합니다. 이 대립으로 바뀐사실은 없지만 서로간의 감정이 상했을 것입니다.
이렇게 신호등이 없어서 사고와 대립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피해를 보는 사람도 많이 있습니다. 소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말이 있듯이 우리가 더 피해를 입기 전에 횡단보도에 신호등을 설치해야 합니다. 그러면 모두가 피해없이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중간에 내용을 약간 수정해서 올렸어요!
출처: 중앙일보